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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김시우, 소니오픈 1R 공동 29위

2019.01.11 오후 04:16
양용은과 김시우가 새해 처음으로 나선 PGA 투어 대회 소니오픈에서 무난하게 출발했습니다.

두 선수는 하와이에서 열린 첫날 1라운드에서 각각 2언더파를 쳐 공동 2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언더파를 기록한 애덤 스벤슨이 선두에 나선 가운데, 배상문은 5오버파로 부진해 최하위권으로 처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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