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선두 KB, 신한은행 꺾고 파죽의 11연승

2019.02.02 오후 08:55
여자프로농구 선두 KB가 신한은행을 꺾고 파죽의 11연승을 달렸습니다.

KB는 인천 원정경기에서 쏜튼이 27득점, 15리바운드로 공격을 이끌고 강아정와 염윤아가 나란히 두자릿수 득점을 기록해 신한은행을 73대 62로 이겼습니다.

20승 5패가 된 KB는 2위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한 경기 차로 벌렸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