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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위 전자랜드, 6연승 질주

2019.02.10 오후 07:02
프로농구 2위 전자랜드가 외국인 선수 로드를 앞세워 6연승을 달렸습니다.

로드는 내외곽을 휘저으며 32점을 쏟아부었고 전자랜드는 KCC에 94대 82로 이겼습니다.

윌리엄스와 허웅이 62점을 합작한 DB는 SK를 꺾고 공동 6위가 됐고, KGC 인삼공사는 최하위 삼성을 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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