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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출국..."젊은 투수 발굴...일본 전력도 탐색"

2019.02.22 오후 04:36
10년 만에 국가대표 야구 사령탑으로 돌아온 김경문 감독이 전력 탐색과 구단 협조 당부를 위해 일본으로 떠났습니다.

김 감독은 이번 주말부터 일본 프로팀의 연습 경기를 관전하고 일본 대표 후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합니다.

또 KBO 리그 팀들의 연습 경기를 찾아 각 팀 감독에게 대표 선수 차출 협조를 요청하고 기존 투수 가운데 보다 확실한 선수를 찾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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