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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6강 PO 막차 합류

2019.03.16 오후 07:12
프로농구 오리온이 막차로 6강 플레이오프에 합류했습니다.

오리온은 안양 원정 경기에서 이승현과 먼로가 나란히 더블더블로 활약해 KGC인삼공사를 76대74로 누르고 6위를 확보했습니다.

원주에서는 정규시즌 1위를 확정한 현대모비스가 홈팀 DB에 역전승했고, LG는 전자랜드를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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