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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남자탁구팀 창단...조대성 지명해 4월 출범

2019.03.20 오후 05:39
한국마사회가 실업 탁구 남자팀을 창단합니다.

마사회는 대한탁구협회에 창단 계획서를 제출했고, 이에 따라 협회 이사회에서 창단이 승인되면 다음 달 중 작업이 마무리될 전망입니다.

주요 선수로는 차세대 에이스인 고교생 조대성과 최근 현역 복귀를 선언한 수비 달인 주세혁 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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