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박성현, 퓨어실크챔피언십 2R 공동 13위

2019.05.25 오전 09:03
LPGA 투어 퓨어실크 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박성현이 10위권으로 도약해 우승경쟁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1라운드 공동 65위로 밀렸던 박성현은 미국 버지니아에서 열린 둘째 날 경기에서 다섯 타를 줄여 선두에 4타 차인 5언더파 공동 13위가 됐습니다.

신인왕에 도전하는 이정은도 6언더파 공동 9위로 순항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