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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전 SK 투수 켈리와 모레 선발 대결

2019.08.28 오후 02:35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의 다음 등판 경기의 선발 상대가 KBO리그 SK에서 뛰었던 메릴 켈리가 될 전망입니다.

류현진은 모레 오전 10시 40분 애리조나 원정경기에 등판하는데 현지 언론은 애리조나 선발 투수로 지난해까지 4년간 SK에서 뛰었던 켈리를 예측했습니다.

올 시즌 처음으로 2경기 연속 패배를 당하며 평균자책점이 2점대로 오른 류현진이 다시 1점대에 진입하기 위해선 1실점 이하로 5⅓이닝 이상을 소화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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