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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배 국내 선발전 최초로 인터넷 대국으로 진행

2020.04.14 오후 04:28
한국기원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한다는 취지로 LG배 기왕전 국내 선발전을 인터넷 대국으로 실시 중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대국은 두 선수가 마스크를 쓴 채 2m 이상 떨어져 앉아 노트북을 이용한 인터넷으로 진행됩니다

LG배 국내 선발전은 231명의 선수가 7장의 본선 진출권을 놓고 28일까지 2주간 경합을 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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