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스포츠
LIVE
NC·롯데· 키움, 개막 2연승
2020.05.06 오후 11:39
프로야구 NC와 롯데, 키움이 나란히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NC는 대구 원정에서 노진혁, 알테어의 홈런포를 앞세워 4대 3으로 이겼습니다.
롯데도 서준원의 호투와 정훈의 3점포에 힘입어 kt를 9대 4로 제쳤고, 키움은 KIA를 3대 2로 눌렀습니다.
지난해 통합 챔피언 두산과 SK도 나란히 첫 승리를 거뒀습니다.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많이 본
뉴스
1
"음식 버리며 울컥"...100인분 예약 후 당일 취소한 체육회
2
'3년간 매달 10만 원씩 저축하면 720만 원'...내일부터 모집
3
알코올 걱정 없이 마신 '0.0 맥주'...자세히 보니 "당했다" [Y녹취록]
4
나인원한남 실거래가 120억 원...올해 최고가 기록
5
총선 앞두고 北에서 넘어온 비행체...군, 경공격기로 요격
HOT
연예 스포츠
이승기, MC몽 증언 후폭풍에도 한솥밥…빅플래닛메이드엔터 합류
[Y이슈] 유재환 결혼 발표 번복?…작곡비 먹튀·성희롱 의혹에는 사과
박지원 하이브 CEO, 민희진과의 갈등 언급 “심려 끼쳐 죄송”
'황선홍 호' 침울한 분위기 속에 귀국..."연령별 시스템 바꿔야"
[Y터뷰] "전재준과 윤은성 사이, 개명 고민했지만…제일 유명한 박성훈 될래요"
[Y이슈] 600만 코앞인 '범죄도시4'…천만 돌파 예상 시점은?
[Y초점] "부익부 빈익빈"…톱배우들 OTT 이동 '후폭풍'
'황선홍에서 급반전'...외국인 감독에 '무게'
뉴진스 데뷔 과정 지연이 어도어 분할 때문?…민희진 "하이브의 궤변"
박성훈, 금수저설 해명 "1년에 5만 원 벌기도…'기생충' 같은 반지하서 살아"
‘데뷔 2주년’ 르세라핌 “함께할 때 든든…서로 좋은 영향 주고받아”
[정면승부]韓축구 위기에 김흥국, 2002월드컵 스타에 쓴소리?..."예능 못나가게 해야"
지금 이뉴스
NLL 넘어 北에서 날아온 '괴비행체' 격추...잔해 발견 못 해 [지금이뉴스]
"100인분 음식 버리며 울컥"...당일 예약 취소에 속 끓은 식당 [지금이뉴스]
뉴진스 컴백일에 맞춘 해임?...어도어 '여론전' 나서나 [지금이뉴스]
"98% 이상이 비계"...논란에 삼겹살집 사장이 올린 글 [지금이뉴스]
'주차 시비' 女 폭행한 전직 보디빌더, 탄원서 75장 쏟아내며 한 말 [지금이뉴스]
드디어 온 '자동 주차' 시대...로봇이 차량 들어 옮긴다 [지금이뉴스]
건물에서 떨어진 킥보드...범인은 초등학생이었다 [지금이뉴스]
"따듯한 밥 드시러 오세요" 오늘부터 주 5일 식사 제공 [지금이뉴스]
또 피우러 가?...'담배 타임' 업무시간서 제외한 회사 [지금이뉴스]
"꼼짝마라멍"...우리 동네 지키는, 나는야 '반려견 순찰대' [지금이뉴스]
"틱톡커, 응급실까지"...'불닭볶음면' 보도한 외신 [지금이뉴스]
박근혜 없었던 박근혜 옛 '내곡동 사저', 또 다시 매물로 [지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