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메시 21호 골...바르셀로나 선두 질주

2020.06.17 오전 09:53
스페인 프로축구 FC바르셀로나가 축구 스타 리오넬 메시의 골로 이기고, 프리메라리가 선두를 달렸습니다.

바르셀로나는 리그 29라운드 홈 경기에서 리오넬 메시의 페널티킥 골을 앞세워 강등권인 레가네스를 2대 0으로 꺾고, 한 경기 덜 치른 2위 레알 마드리드와 승점 차를 5로 늘렸습니다.

메시는 시즌 21번째 골을 기록해, 14골을 넣은 득점 2위 카림 벤제마를 멀찌감치 따돌리고 득점왕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조은지 [zone4@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