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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트트랙 판정 관련, 한국 선수단장 내일 11시 긴급 기자회견

2022.02.07 오후 11:45
심판에게 항의하는 안중현 코치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쇼트트랙 남자 1,000m 준결승에서 황대헌과 이준서가 석연찮은 판정으로 탈락한 상황과 관련해 우리 선수단의 윤홍근 선수단장이 내일(8일) 긴급 기자회견을 갖습니다

대한체육회는 내일 오전 11시 선수단장 긴급 기자회견을 메인 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는데 쇼트트랙에서 나온 일련의 이해하기 어려운 판정에 대한 항의의 뜻을 밝힐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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