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U-20 월드컵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감비아와 0 대 0으로 비기면서 조 2위로 16강에 올랐습니다.
프랑스를 2 대 1로 꺾고, 온두라스와 2 대 2로 비겼던 우리 대표팀은 F조 예선을 1승 2무, 승점 5점으로 마치며 감비아에 이어 2위에 올랐습니다.
2017년 16강, 2019년 준우승에 이어 3개 대회 연속 16강 무대를 밟은 우리 대표팀은 16강에서 B조 2위 에콰도르와 격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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