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류현진, 두 번째 불펜투구...60구 점검하며 개막전 선발 준비

2024.02.26 오후 03:27
프로야구 한화의 류현진 선수가 일본 오키나와 스프링캠프 두 번째 불펜투구에서 60개의 공을 던지며 몸 상태를 끌어올렸습니다.

사흘 전 첫 번째 불펜투구에서 45개의 공을 던졌던 류현진은 이번엔 투구 수를 대폭 늘리며 다음 달 23일 개막전 선발 등판에 대비했습니다.

최원호 감독과 손혁 단장 등이 지켜보는 가운데, 류현진은 직구와 체인지업, 슬라이더 등 다양한 구종을 점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