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메이저대회인 에비앙 챔피언십에서 최혜진 선수가 우승 경쟁을 이어갔습니다.
최혜진은 프랑스 에비앙레뱅에서 계속된 대회 3라운드 경기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5위에 올랐습니다.
선두와는 5타 차입니다.
최혜진에 이어 성유진과 안나린이 8언더파 공동 8위에 올라 마지막 날 역전 우승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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