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격에서 우리나라 두 번째 금메달을 포함해, 메달 두 개가 한꺼번에 나왔습니다.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에서 우리나라 오예진이 올림픽 신기록으로 금메달, 김예지가 은메달을 땄습니다.
우리 사격이 올림픽 시상대에 나란히 올라간 건 지난 2012년 런던 때 금메달 진종오, 은메달 최영래 이후 12년 만입니다.
이원호는 남자 공기권총 10m 결선에서 4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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