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 배드민턴 국가대표 : 일단 결승에 진출했다는 게 정말 행복한 것 같고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긴장도 풀리고 움직임도 빨라지면서 좀 제 나름의 템포 그런 거를 가져가서 좋게 경기 흐름이 흘러갔던 것 같아요. 저는 그냥 이제 마지막인 만큼 더 쏟아 부어서 제가 원하는 낭만 있는 결과를 만들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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