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프로야구 무대에서 최고의 활약을 펼친 최우수 선수, MVP가 오는 26일 공개됩니다.
한국야구위원회, KBO는 오는 26일 오후 2시 서울 롯데호텔에서 시상식을 열고 MVP와 신인상 등을 발표합니다.
MVP 후보는 모두 18명으로 역대 최연소 30홈런-30도루를 기록하고 득점과 장타율에서 1위에 오른 KIA 김도영의 수상이 유력합니다.
신인상은 두산의 김택연과 KIA 곽도규 등 6명이 경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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