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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양궁·배드민턴·사격·수영·펜싱 전략 종목 선정

2025.03.24 오전 09:56
문화체육관광부는 양궁과 배드민턴, 사격, 수영, 펜싱 등 5개 종목을 전략 종목으로 선정했습니다.

문체부는 2025∼2026년 전략 종목 육성사업공모 결과 5개 종목 단체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각 종목 단체에 최대 4년 동안 매년 10억 원씩 모두 40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5개 종목 단체는 2년 뒤 중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시 선정될 수 있고, 평가를 통과하면 2년 더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금은 정해진 사업안에서 활용해야 합니다.

문체부는 "한국 스포츠는 2024 파리 올림픽에서 좋은 성과를 거뒀으나 인구 감소로 구조적인 한계에 직면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장기 저변 확대와 첨단과학 기반의 경기력 향상을 돕기 위해 하계 올림픽 종목 단체를 대상으로 전략 종목 육성사업을 공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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