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이정후, 3경기 만에 안타...샌프란시스코 유일 타점

2025.05.20 오후 01:45
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외야수 이정후가 3경기 만에 안타를 기록했습니다.

이정후는 캔자스시티와의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타점을 올렸습니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에서 타점을 올린 건 이정후가 유일합니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2할 7푼 6리를 유지했습니다.

샌프란시스코는 1대 3으로 져 3연승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