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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 '전체 1순위' 박준현과 연봉 7억 원에 계약

2025.09.24 오후 04:55
프로야구 키움이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뽑은 투수 박준현과 연봉 7억 원에 계약을 맺었습니다.

키움은 이밖에 전체 10번인 내야수 박한결과는 2억 5천만 원에 계약하는 등 내년에 입단할 13명과 계약을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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