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정민이 KLPGA투어에서 3승째를 따내며 시즌 상금 1위와 다승 공동 선두로 뛰어올랐습니다.
홍정민은 K-푸드 놀부·화미 마스터즈 마지막 날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쳐 최종합계 12언더파로 신인 서교림을 한 타 차로 제치고 우승컵을 차지했습니다.
홍정민은 우승 상금 2억 1,600만 원을 받아 노승희를 제치고 상금 1위로 올라섰고, 방신실, 이예원과 함께 다승 공동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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