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올 시즌 첫 도움을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습니다.
정우영은 후반 12분, 전진 패스로 올리브 버크의 선제골을 도우며 자신의 이번 시즌 1호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우니온 베를린은 강팀 라이프치히를 3대 1로 이겼고 정우영은 후반 22분에 교체됐습니다.
축구 통계매체 후스코어드닷컴은 도움을 기록한 정우영에게 평점 7점을 부여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