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23세 이하 아시안컵 조별리그에서 운 좋게 8강에 오른 가운데 일본은 완벽한 경기력으로 8강에 합류했습니다.
일본은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카타르와의 조별리그 B조 마지막 3차전에서 2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앞서 시리아를 5대 0, 아랍에미리트를 3대 0으로 연달아 꺾은 일본은 3전 전승으로 8강에 올랐습니다.
이날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일찌감치 조 1위와 함께 8강 진출을 확정한 일본은 주축 선수들을 대거 벤치에 앉혔는데도 수월하게 카타르를 제압했습니다.
게다가 이번 일본 대표팀은 2028 로스앤젤레스 올림픽에 참가할 수 있는 연령대인 21세 이하 선수들로 꾸려졌습니다.
일본은 2016년과 2024년 카타르에서 열린 대회에서 정상에 올랐는데, 2014년 시작해 올해가 7번째인 이 대회에서 2회 이상 우승한 나라는 일본이 유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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