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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르사이한·에디 불공정 계약, 협회 스포츠공정위 논의 예정

2026.01.21 오후 04:00
YTN이 단독 보도한 몽골 출신의 배구 선수 바야르사이한과 에디의 불공정 계약 건과 관련해 대한배구협회가 스포츠 공정위를 열어 해당 감독의 징계 여부를 다룰 예정입니다.

대한배구협회는 바야르사이한과 에디가 고등학교 시절 맺었던 계약 내용과 이후 감독이 선수와 부모에게 받은 돈 등을 파악하고 있다며 오는 28일 협회 총회 이후에 공정위 날짜를 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협회는 또 국내에 들어와 있는 몽골 출신 선수들에 대해서도 불공정한 계약이 없는지 전수 조사도 실시할 계획입니다.

해당 감독은 바야르사이한과 에디가 프로배구에서 아시아 쿼터로 처음 활동한 2023-2024시즌에 받은 1억 5천만 원의 50%를 가져간 데 이어 어학원 등록비 등으로 선수 부모에게 천만 원을 가져가 개인이 유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감독은 선수들이 지난 시즌 몽골에서 활동해서 번 수익에 대해서 비용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는데, 선수들은 조만간 이 감독을 형사 고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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