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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유럽 무대 두 번째 퇴장...뮌헨은 챔스 16강 직행

2026.01.22 오전 10:07
바이에른 뮌헨이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퇴장당하는 악재 속에서도 유럽 챔피언스리그 16강 직행에 성공했습니다.

뮌헨은 위니옹 SG와의 리그 페이즈 7차전 홈 경기에서 케인의 멀티 골을 앞세워 2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이로써 뮌헨은 36개 팀 가운데 아스널에 이어 2위를 차지해 16강에 바로 올라갔습니다.

유럽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4개월 만에 선발 출전한 김민재는 경고 누적으로 그라운드를 떠났습니다.

전반 18분 상대 패스를 차단하려는 거친 태클로 경고를 받은 김민재는 팀이 2대 0으로 앞선 후반 18분 공간 침투를 시도하는 상대 공격수를 뒤에서 잡아 넘어뜨려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습니다.

유럽 무대에서 김민재가 퇴장당한 건 페네르바체 시절 이후 4년 3개월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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