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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세리머니' 이청용, 울산과 결별 "이성적으로 행동 못했다"

2026.01.25 오후 11:39
지난 시즌 경기 도중 신태용 전 울산 감독을 저격하는 골프 세리머니로 시선을 끌었던 베테랑 이청용이 울산과의 동행에 마침표를 찍었습니다.

울산은 SNS를 통해 이청용 선수가 울산과의 여정을 마무리한다고 결별을 알렸습니다.

이청용은 친필 편지를 통해, 지난 시즌 중 세리머니로 인해 많은 분께 실망을 드린 점에 대해 선수로서 책임을 느끼고 사과드린다면서 더 이성적으로 행동했어야 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청용은 지난해 10월, 광주전에서 골을 터트린 뒤 신태용 감독을 공개 저격하는 골프 세리머니를 펼쳐 시선을 끌었습니다.

지난 2020년 울산 유니폼을 입고 K리그 무대에 복귀한 이청용은 6시즌 동안 161경기에서 15골과 12개의 도움을 기록하고 팀을 떠나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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