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개인전에서 잇따라 메달을 따낸 쇼트트랙 대표팀이 오늘(16일) 여자 개인전에서 이번 올림픽 첫 금메달을 노립니다.
최민정과 김길리, 노도희는 오늘 저녁 7시 여자 1,000m 준준결승에 나란히 출격해 메달 획득에 도전합니다.
4년 전 베이징 올림픽 당시 같은 종목에서 은메달을 딴 '에이스' 최민정은 앞서 열린 예선 5조에서 1분 26초 92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습니다.
남자 1,000m 동메달리스트인 임종언과 1,500m에서 은메달을 딴 황대헌이 출전하는 남자 500m 예선에 이어 남자 5,000m 계주 준결승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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