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최가온 선수가 쇼트트랙 간판 최민정 선수를 만나 금메달 기운을 전달했습니다.
대한체육회는 "최가온이 평소 우상으로 여기던 최민정과 밀라노 올림픽 선수촌에서 만나 선전을 기원했다"고 전했습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리비뇨에서 열린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우리 선수단에 첫 금메달을 안겼고, 이후 밀라노로 이동해 쇼트트랙 경기를 관람했습니다.
최민정은 최가온을 보자마자 안아주며 금메달 획득을 축하해줬고, "정말 대단한 선수"라고 격려했습니다.
최가온의 응원을 받은 최민정은 오늘 저녁 쇼트트랙 여자 1,000m에서 메달 도전에 나섭니다.
최민정은 2018 평창 동계 올림픽과 2022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를 획득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을 추가하면 전이경(4개)과 함께 한국 동계 올림픽 최다 금메달 타이를 이루고, 또 메달 2개를 더하면 올림픽 통산 메달 7개로, 진종오(사격)와 김수녕(양궁), 이승훈(스피드 스케이팅)이 보유한 동·하계 올림픽 한국인 최다 메달 기록(6개)을 넘어서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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