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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배구 페퍼저축은행, 창단 후 첫 탈꼴찌

2026.02.18 오후 07:35
여자 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이 창단 이후 처음으로 꼴찌 탈출에 성공했습니다.

페퍼저축은행은 정관장과의 홈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세트 점수 3대 2로 이겼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4년 연속 최하위였던 페퍼저축은행은 13승을 올리며 다섯 시즌 만에 꼴찌에서 벗어났고, 정관장은 11연패에 빠졌습니다.

남자부 경기에선 대한항공이 46점을 합작한 러셀과 이든, 정지석을 앞세워 OK저축은행을 3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2연패에서 벗어난 대한항공은 선두 현대캐피탈과의 승점 차를 2로 좁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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