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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민, 13득점' IBK기업은행, 4위 도약

2026.02.25 오후 09:35
프로배구 여자부 IBK기업은행이 주전들의 잇단 부상에도 페퍼저축은행을 3대 1로 물리치고 4위에 오르며 봄 배구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IBK기업은행은 리베로 임명옥과 아시아 쿼터 킨켈라가 부상으로 빠진 데 이어 주포 빅토리아마저 2세트 초반 무릎 통증으로 코트를 나왔지만, 빅토리아 대신 출전한 전수민이 57% 성공률로 13득점 활약을 펼친 데 힘입어 3대 1 승리했습니다.

4위로 올라선 기업은행은 3위 흥국생명에 승점 6점 차로 따라붙었습니다.

남자부 우리카드도 아우라조와 김지한 쌍포를 앞세워 OK저축은행을 3대 1로 꺾고 5연승을 달리며 5위로 올라서, 역시 플레이오프 진출 가능성을 끌어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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