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대표팀 공격수 오현규가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절정의 골 감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튀르키예 프로축구 베식타시에서 뛰는 오현규는 차이쿠르 리제스포르와의 컵 대회 C조 4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해 2대 0으로 앞선 전반 42분 추가 골을 터트려 팀의 4대 1, 완승을 거들었습니다.
오현규는 베식타시 입단 후 5경기에서 4골에 도움 1개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특히 베식타시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이적 후 데뷔전부터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코자엘리스포르와의 리그 원정경기에서 상대의 집중 견제로 연속 골 행진이 중단됐지만 처음 출전한 컵 대회에서 전반 45분만 뛰고도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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