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기적'을 연출하며 17년 만에 WBC 8강에 진출한 야구 대표팀이 하루 휴식을 취한 뒤 오늘 밤 전세기를 타고 미국 마이애미로 이동합니다.
대표팀의 8강전은 우리 시각으로 오는 14일 아침에 치러질 예정으로, 대표팀은 현지에 도착한 뒤 곧바로 시차 등 적응훈련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8강 맞상대인 D조 1위 팀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예선라운드에서 나란히 2연승을 달리고 있는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 중 한 팀이 유력합니다.
앞서, 호주와의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7 대 2로 승리한 야구 대표팀은 2승 2패로 호주, 대만과 동률을 이뤘지만, 최소 실점률에서 앞서며 극적으로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본선에는 부상으로 합류가 불발된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의 한국계 투수 오브라이언이 합류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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