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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시범경기 개막...플렉센·올러 등 호투

2026.03.12 오후 11:18
WBC의 열기를 타고 프로야구 시범경기가 개막했습니다.

6시즌 만에 두산에 복귀한 플렉센은 키움과 경기에서 3과 1/3 이닝 동안 삼진 8개를 잡아내며 무실점 호투를 펼쳤고, KIA에서 두 번째 시즌을 앞둔 올러는 SSG전에서 선발 3이닝을 퍼펙트로 마쳤습니다.

전지훈련 도중에 도박으로 선수 4명이 출장정지 징계를 받은 롯데가 kt에 승리하는 등 KIA와 두산, LG와 삼성이 첫 경기를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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