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 선수가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에서 2주 연속 우승을 눈앞에 두게 됐습니다.
김효주는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계속된 포드 챔피언십 3라운드 경기에서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묶어 11언더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25언더파로 2위 넬리 코르다에 4타 앞선 선두에 올랐습니다.
김효주가 기록한 25언더파 191타는 LPGA 투어 사상 54홀 최소타 신기록입니다.
지난주 파운더스컵을 제패한 김효주는 이로써 2주 연속 우승과 함께 포드 챔피언십 2년 연속 우승 기회까지 잡았습니다.
2라운드까지 코르다에게 2타 뒤진 단독 2위였던 김효주는 전반에만 4타를 줄이며 코르다와 공동 선두를 이뤘습니다.
파3 10번 홀에서 약 10m 정도 긴 버디 퍼트를 넣고 1타 차 단독 선두에 올랐고, 11번 홀 버디와 12번 홀 이글, 13번 홀 버디까지 잡아내는 등 10∼13번 4개 홀에서 5타를 줄였습니다.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기록한 윤이나가 중간합계 16언더파 공동 3위로 올라섰고, 전인지는 15언더파 단독 8위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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