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가 화끈한 홈런포를 앞세워 삼성을 이틀 연속 잡고 6년 만에 개막 2연승을 달렸습니다.
롯데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손호영의 홈런 두 방과 노진혁, 레이예스의 홈런을 앞세워 삼성을 6 대 2로 이겼습니다.
지난해 팀 홈런 75개로 리그 최하위였던 롯데는 전날 홈런 세 방에 이어 이틀 동안 무려 7개의 홈런으로 삼성 마운드를 두들겼습니다.
한화는 최대 100억 원에 FA로 영입한 강백호가 첫 홈런포를 때려낸 데 힘입어 키움을 10 대 4로 크게 이기고 역시 2연승을 이어갔습니다.
강백호는 전날 개막전에서 연장 11회 끝내기 안타를 쳐낸 데 이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두르며 팀의 연승을 이끌었습니다.
김현수가 친정 LG를 상대로 9회 결승 적시타를 쳐낸 kt는 디펜딩챔피언 LG를 6 대 5로 꺾었고, 고명준이 올 시즌 첫 연타석 홈런을 쳐낸 SSG는 KIA를 11 대 6으로 따돌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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