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10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이정후는 밀워키와의 원정 경기에 2대 4로 뒤진 8회 초에 대타로 나와 1타수 1안타 1타점을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올 시즌 처음으로 10경기 연속 안타를 쳐 개인 최장 기록인 2024시즌 11경기 연속 안타에 1경기 차로 다가섰습니다.
시즌 타율은 3할 7리로 조금 올랐습니다.
허리 근육통으로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가 돌아온 이정후는 부상 복귀 이후 출전한 5경기에서 20타수 13안타 3타점을 작성했습니다.
이날 8회 말에만 4점을 내준 샌프란시스코는 3대 8로 졌습니다.
샌디에이고 송성문은 2경기 연속 무안타로 침묵했습니다.
송성문은 필라델피아와의 원정 경기에 8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2삼진에 그쳤습니다.
4경기 만에 선발 출전한 애틀랜타 김하성도 3타수 무안타에 머물렀습니다.
출처 : 연합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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