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나라는 체코를 상대로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를 치르고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한국이 조 1위보다 조 2위가 더 나을 수도 있다는 색다른 분석도 나왔습니다.
화면으로 보시죠.
월드컵 이번부터 ‘48개국' 출전… “조 2위 시나리오도 나쁘지 않아“ 월드컵은 이번 대회부터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며 조 1·2위는 물론 각 조 3위 중 상위 8개 팀도 32강에 오릅니다.
물론 한국은 오늘 체코를 잡아야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는데요.
그런데 흥미로운 건 조 1위뿐 아니라 조 2위 시나리오도 한국에 나쁘지 않을 수 있다는 겁니다.
LA 돔구장 심리적‧체력적 유리 우리가 A조 2위로 오를 경우 B조 2위와 미국 LA에서 32강전을 치릅니다.
한인들의 뜨거운 응원 열기에 심리적으로 편안하고, 돔구장이라 더위 부담도 줄어 체력 관리에 유리합니다.
멕시코 고지대 경기장, 한국에 불리 만약 A조 1위로 32강에 오른다면 멕시코에 남아 이동 부담이 줄어드는 장점이 있습니다.
다만 해발 2,240m에 달하는 고지대 경기장에서 뛰어야 한다는 점은 부담입니다.
32강 상대 분석도 변수 A조 2위는 B조 2위 A조 1위는 ?조 3위 후보 중 상대 전력 분석에서도 차이가 납니다.
A조 2위는 B조 2위와 만나 준비할 상대 후보가 비교적 뚜렷하지만 A조 1위는 분석 범위가 더 넓어집니다.
16강 대진 흐름도 변수 A조 2위, 한일전 가능성 A조 1위, 잉글랜드 등 강호 대진 가능성 16강 이후 흐름도 달라질 수 있습니다.
A조 2위로 올라가면 한일전 가능성도 거론되는데요.
반면 A조 1위로 가면 잉글랜드나 크로아티아 같은 강호를 만날 수도 있습니다.
홍명보호의 32강 방정식, 잠시 뒤 경기 결과에 따라 어떻게 달라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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