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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추어 양윤서·루키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 공동 선두

2026.06.13 오후 07:32
2008년에 태어난 고등학생 양윤서와 '슈퍼루키' 김민솔이 여자 골프 메이저대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오르며 마지막 날 우승 경쟁을 펼치게 됐습니다.

양윤서는 경기도 양주시 레이크우드 골프장에서 열린 제40회 한국여자오픈 3라운드에서 한 타를 잃는 부진 끝에 공동 선두 자리를 허용했습니다.

전반까지 단독 선두를 질주한 양윤서는 후반 들어 12번과 14번 홀에서 보기, 15번 홀에서는 트리플보기를 범하며 크게 흔들렸습니다.

양윤서보다 두 살이 많은 김민솔은 버디 4개와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서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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