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가 월드컵 사상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카타르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북중미월드컵 조별리그 B조 1차전에서 전반 17분 스위스에 페널티킥 골을 허용하며 끌려갔습니다.
1대 0으로 앞선 스위스는 계속 경기를 주도하며 카타르 골문을 노렸지만 추가골이 나오지 않았고, 카타르는 후반 추가 시간 후히의 헤더 골로 극적으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지난 카타르월드컵에 개최국 자격으로 출전한 카타르는 당시 3전 전패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이로써 B조는 전날 캐나다와 보스니아가 1대 1로 비긴 데 이어 4개국이 모두 승점 1점씩 나눠가졌습니다.
홍명보호가 A조에서 2위가 되면 B조 2위와 32강전을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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