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와 최혜진이 LPGA투어 2인 1조 대회인 다우챔피언십에서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두 선수는 미국 미시간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더해 최종합계 15언더파로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3라운드까지 선두를 지키다가 포볼 방식으로 진행된 4라운드에서 역전을 허용하며 김효주의 통산 10승과 최혜진의 투어 첫 승 달성이 모두 무산됐습니다.
미국의 지나 킴과 야나 윌슨이 17언더파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고, 지난해 챔피언인 임진희와 이소미는 14언더파, 공동 3위, 김아림과 윤이나는 11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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