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샌프란시스코의 이정후 선수가 김하성과의 '코리안 더비'에서 시즌 네 번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정후는 전날 비로 중단된 뒤 2회말부터 재개된 애틀랜타와의 경기에서 5번 타자로 출전해, 4 대 2로 앞선 5회초 오른쪽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쳐냈습니다.
지난달 15일 '인사이드 더 파크 홈런'을 기록한 이후 34일 만에 터뜨린 시즌 네 번째 홈런입니다.
전날 1회 첫 타석에서 희생플라이로 타점을 올렸던 이정후는 홈런을 포함해 2타점을 올리며 팀의 7 대 2 승리를 이끌었고, 시즌 타율은 3할 3푼 1리를 유지했습니다.
애틀랜타의 우익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네 경기 연속 무안타의 부진을 이어갔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