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캐나다가 월드컵 본선에서 사상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캐나다는 밴쿠버에서 열린 조별리그 B조 2차전에서 2명이 퇴장당한 카타르를 6대 0으로 완파했습니다.
1986년 멕시코와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출전했지만, 조별리그에서 모두 3전 전패를 당했던 캐나다는 세 번째 월드컵 본선에서 첫 승리를 따냈습니다.
B조 1위로 올라선 캐나다는 오는 25일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릅니다.
같은 조 스위스는 후반 교체 투입된 만잠비의 멀티 골을 앞세워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4대 1로 꺾었습니다.
스위스는 캐나다와 승점이 같지만 골 득실 차에서 뒤져 2위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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