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강인 일본이 월드컵 통산 천 번째 경기에서 튀니지를 대파하며 새 기록 써냈습니다.
일본은 멕시코 몬테레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튀니지에 4대 0으로 완승했습니다.
4대 0 승리는 월드컵에 진출한 역대 아시아 팀 가운데 한 경기 최다 득점 기록입니다.
공격수 우에다 아야세가 2골에 도움 1개로 일본의 대승을 이끌었습니다.
다만 '죽음의 조'에 속한 일본은 네덜란드에 다득점에서 밀려 조 2위에 자리했습니다.
일본과의 첫 경기에서 비겼던 네덜란드는 스웨덴을 5대 1로 물리치고 조 선두로 나섰습니다.
E조의 독일은 코트디부아르에 2대 1 역전승을 거두고, 조 1위를 확정하며 12년 만에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같은 조인 퀴라소는 골키퍼 룸이 15개의 세이브를 기록하면서 에콰도르와 비겨 처음 출전한 월드컵에서 첫 승점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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