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가 서울 라이벌 두산과의 3연전을 싹쓸이하고 선두를 질주했습니다.
LG는 1회 말에만 두산 선발 잭로그를 상대로 송찬의와 오스틴, 박동원과 문정빈이 차례로 솔로홈런을 터뜨리는 등 초반부터 타선이 터지며 9대 3으로 승리했습니다.
두산은 LG보다 3개나 많은 안타 13개를 치고도 석 점에 그치며 주말 세 경기를 모두 역전패로 내줬습니다.
KIA는 박재현과 나성범, 한준수가 3안타씩을 치는 등 장단 20안타를 몰아치며 kt를 11대 5로 물리쳤고, 삼성은 선발 양창섭의 5이닝 1실점 호투를 앞세워 한화에 3대 1로 승리했습니다.
SSG는 석 점 홈런 포함 4타점을 올린 에레디아의 활약에 힘입어 NC에 7대 3으로 승리했고, 롯데는 김동현의 석 점 홈런을 앞세워 키움을 6대 3으로 꺾고 5연승을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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