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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형, US오픈 3위로 부활...클락, 우승

2026.06.22 오전 09:46
김주형이 남자프로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US오픈에서 3위에 오르며 오랜 부진에서 벗어났습니다.

김주형은 미국 뉴욕주에서 계속된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를 4개씩 맞바꾸며 이븐파를 쳐 최종합계 1언더파로 단독 3위에 올라 자신의 US오픈 최고 성적을 냈습니다.

성적 부진으로 예선을 거쳐 출전한 김주형은 상금 153만2천 달러, 우리 돈 약 23억5천만 원을 받았습니다.

6타 차 선두로 나섰던 미국의 윈덤 클락은 4라운드에서 3타를 잃었지만, 최종합계 4언더파로 3년 만에 대회 우승컵을 되찾았습니다.

LPGA 마이어 클래식에서는 강민지가 최종합계 14언더파로 공동 5위에 올라 이번 시즌 최고 성적을 기록했고, 일본의 야마시타 미유는 연장 첫 홀에서 잉글랜드의 로티 워드를 꺾고 시즌 첫 승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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