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의 포수 양의지가 8년 만에 올스타 팬 투표 최다 득표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KBO 사무국은 팬 투표와 선수단 투표를 합산해 올스타전 베스트 12 명단을 발표했는데 양의지는 역대 팬 투표 최다인 260만5천510표를 받아 통산 15번째 올스타에 뽑혔습니다.
드림 올스타에는 양의지와 곽빈, 이영하와 정수빈 등 두산 선수가 6명으로 가장 많이 선발됐고, 나눔 올스타에는 김도영과 올러, 성영탁 등 KIA 선수가 5명으로 가장 많이 뽑혔습니다.
올스타전은 올해를 끝으로 문을 닫는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다음 달 7월 11일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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