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공동 개최국 캐나다가 남아공을 꺾고 가장 먼저 16강에 진출했습니다.
후반 추가시간에 결승골이 나왔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역대 월드컵 사상 처음으로 토너먼트에 진출한 캐나다가 남아공을 꺾고 가장 먼저 16강에 올랐습니다.
캐나다는 유효슈팅에서 7대 1로 남아공을 압도했지만 골키퍼와 수비수에 번번이 가로막혔습니다.
결승골은 손흥민의 LAFC 동료 유스타키우가 넣었습니다.
후반 추가 시간 유스타키우는 수비 맞고 흘러나오는 공을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남아공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역대 월드컵 사상 최고의 성적을 내고 있는 캐나다는 네덜란드 대 모로코전 승자와 16강전을 치릅니다.
[고리 라왓 / 캐나다 팬 : 분위기가 정말 놀라웠습니다. 골이 터졌을 때 모든 것이 폭발하는 것 같았어요. 모두 벌떡 일어서며 환호했습니다]
이강인이 스페인 매체가 선정한 조별리그 베스트 11에 선정됐습니다.
스페인 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영입 후보로 꼽히는 이강인이 조별리그를 뛴 미드필더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습니다.
미드필더 중 파워랭킹이 가장 높은 선수는 스페인의 로드리였고, 베스트11 공격수로는 메시와 해리 케인, 음바페가 뽑혔습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영상편집 : 김지연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