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탁구 황금 콤비 임종훈-신유빈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 US 스매시에서 중국의 왕추친-쑨잉사 조를 물리치고 우승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타리오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혼합복식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와 풀세트 접전 끝에 3대 2로 재역전승을 거뒀습니다.
지난 시즌 왕중왕전인 파이널스 결승에서 왕추친-쑨잉사 조를 물리치고 우승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7달 만의 리턴 매치에서도 승리했습니다.
임종훈-신유빈 조는 이들을 상대로 6전 전패를 기록하다 지난해 WTT 파이널스 승리 이후 2연승을 기록했습니다.
WTT 시리즈 최상위 대회인 스매시에서 첫 우승을 한 임종훈-신유빈 조는 혼합복식 세계 1위 자리를 더욱 굳히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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