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여자 단식 세계 1위 안세영이 왼발 통증으로 일본오픈에서 기권했습니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안세영이 일본오픈 32강전 중 발생한 왼발 통증으로 대회 기권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세영은 어제(14일) 일본의 아케치 히나를 32분 만에 세트 점수 2대 0으로 꺾었지만, 경기 중 왼쪽 발에 통증이 생겼습니다.
해당 부위 통증은 이전 훈련 과정과 경기 중에도 반복적으로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안세영은 경기 후 계속해서 통증과 불편함을 느껴 조기 귀국해 정밀 검사를 받기로 했습니다.
이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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